오직 예수안에서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교회입니다

박동휘 스리랑카 선교사 / 사당동 총신 / 40대 중반/풍요로운 삶 과정을 마친 소감문


사실 줌으로 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참여 하면서 줌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내용인 즉은 지식을 전달하기에는 줌이 부족함이 없지만, 마음을 나누기 어렵고, 진정한 양육과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풍요로운 삶을 공부를 통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인도자의 역량 얼마나 중요한지 또 인도자가 얼마나 성령에 감동되어 있는가 하는 사실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참여하여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목사님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여 주시고 만져 주시고 다듬어 주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고,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복음에 사로잡힌 삶이 무엇인지 조금 맛본 것 같습니다


배운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내도록 씨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복음전도의 자리에 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또 하나 발견한 것은 머리로 아는 것이 내 삶에 생각보다 많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간증을 할 만큼 내 삶에 있던 좋은 덕목들도 더 갈고 닦지 않으면 희미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귀한 배움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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