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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엽 선교사 / 스리랑카/풍요로운 삶을 마친 소감문 ]


풍요로운 삶 성경공부를 통하여 목사님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경공부는 참 좋은데 개인적인 삶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인 저는 마태복음 28:18-20절 말씀 처럼 전도와 양육에서 벗어날수 없는

하나님의 소명이 있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자로 할 수

만 있으면 자원하는 심정으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 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금 이곳 스리랑카 현지 목회자 사모님 세 분과 이제 풍요로운 삶 3과를 마쳤습니다.

환경과 여건에 따라 성경공부가 정한 시간에 진행되어지 않을때도 있지만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교현장에서 여러가지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목사님과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삶 교재로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어서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두번째 과정 ‘성경을 한 눈에’ 그리고 마지막 과정인 ‘작은 목자’ 과정도 함께하고

전도와 양육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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